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꿈일기: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어느 사이비 포교자가 내 집에 들어와서 "자신에게 베풀어달라"는 핑계로 허락도 없이 밥솥에서 밥 퍼고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는데 내가 "혹시 '마음공부' 그런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때 직감을 느껴 "당장 나가 달라"라고 해서 사이비를 쫓아내었고 그 후 지인에게 "만일 내가 너네 집에서 너 허락도 없이 밥 퍼고 반찬 꺼내고 하면 기분 좋겠냐" 물었고 그 지인은 "기분이 안 좋겠다" 했고 나는 "그러니까 그게 어느 나라 싸가지냐"라고 맞장구쳤던 꿈을 꾸었다.

그리고 오후 5시 49분경에도 꿈을 꾸었는데 휴전선 철조망이 있는 쪽인데 초원이였고 "만일 북한군이 애니 캐릭터를 만난다면?"이라는 실험으로 빔프로젝터로 북한군 쪽에 일본 애니 캐릭터를 홀로그램으로 비추었는데 북한군들이 처음 보는 신문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총을 쏴보기도 했고 친구와 하츠네 미쿠에 관한 꿈과 화장실에서 사방에 오줌을 쏴갈긴 꿈을 꾸었다.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꿈일기: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야후! 코리아가 부활했다는 꿈, 그리고 눈이 쌓인 날 어느 대머리 청년이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잡혔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저그 버로우 마냥 땅눈 속으로 꺼졌고 언론은 이걸 자해했다는 식으로 왜곡 보도를 했다는 꿈을 꾸었다.